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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투자·일자리로 행복한 부안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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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7. 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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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비전 제시
권익현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부안군
권익현
전북 부안군이 권익현 군수 취임식에서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으로 민선9기 군정 목표를 정하고 군민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부안군
3선에 성공한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권 군수는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을 새로운 군정 목표로 제시하며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권 군수가 지난 1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출범을 알렸다고 2일 밝혔다.

권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부안에 찾아온 새로운 기회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투자와 일자리를 확대하고, 그 성과가 군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군정목표를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으로 정하고 신바람 햇빛소득 기반 마련, RE100 산업단지 추진, T자형 철도망 구축 등 3대 도전과 민생군정, 부안형 기본사회, 미래 성장동력 확보, 열린 행정 실현 등 4대 약속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치열했던 선거 과정의 경쟁과 반목을 넘어 군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군민과 함께 부안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DH오토리드 이석근 대표이사와 DH오토넥스 김영식 대표이사가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부안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취임식을 마친 권 군수는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익현
권익현 부안군수가 취임식을 마친 후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부안군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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