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혼잡 방지위해 회차별 선착순 450명씩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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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여름방학과 폭염에 대비해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전주월드컵광장에서 '2026 한바탕 전주 여름철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물놀이장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특화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구체적으로 올해 물놀이장에는 대형 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유아용 풀장 등 기존의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인기 시설인 워터바스켓이 신규 도입된다. 또, 이용 연령을 유아~초등학생으로 낮췄다.
뿐만 아니라 물놀이장 주변에는 무더위쉼터와 대형 그늘막,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보다 쾌적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한바탕 전주 여름철 물놀이장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강우 등 기상 여건으로 안전한 운영이 어려운 경우에는 휴장한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1회차(오전 10시~오후 1시), 2회차(오후 2시~오후 5시)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용객의 안전과 혼잡 방지를 위해 회차별 선착순 450명씩 입장하며, 하루 최대 9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강병구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전주월드컵광장 물놀이장이 시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여름철 대표 도심 피서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