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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완 신임 창녕군 부군수 취임… “현장 중심 소통 행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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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6. 07. 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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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3대 부군수에 이도완 지방부이사관 임명
"창녕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수를 보좌해 최선을 다하할 것,
창녕군 발전을 위해 헌신 하겠다.
0_제43대 이도완 창녕군 부군수 취임 1
제43대 창녕부군수로 취임한 이도완 지방부이사관(오른쪽)이 성낙인 창녕군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창녕군은 제43대 부군수로 이도완(51)) 지방부이사관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도완 신임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성낙인 창녕군수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은 뒤, 곧바로 공식 업무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군정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 부군수는 창원시 마산 출신으로, 지난 2003년 경상남도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행정 전문가'다. 그는 경남도 교통물류과장, 한방항노화산업과장, 장애인복지과장, 행정과장, 대외협력담당관 등 도청 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0_제43대 이도완 창녕군 부군수 취임 5-crop
성낙인 창녕군수(왼쪽 다섯번째) 등 군 간부 공무원들이 이도환 부군수(오힌쪽 여섯번째) 취임을 축하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특히 지난 2020년 하동군 부군수를 역임하며 기초자치단체의 행정 경험을 쌓았고, 최근까지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으로 재직하며 행정 전반에 걸친 폭넓은 식견을 인정받았다.

이도완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창녕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며, "창녕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수님을 보좌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창녕군은 이도완 부군수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무 능력이 성낙인 군수가 추진하는 주요 군정 사업들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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