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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 제3차 총회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축제장 구성과 부스 운영, 주요 프로그램 등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 행사로 9월 17일 진안읍 일원에서 낙화놀이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개막식과 함께 진안 홍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홍삼스파&홍삼한상, 홍삼파워존, 홍삼깍두기 담그기, 홍삼떡볶이 나눔, 진안홍삼빙고!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 인삼과 홍삼의 역사와 효능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蔘蔘(삼삼)한 주제관', '진안홍삼명인교실'을 운영해 진안홍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 우덕희·정복수 진안홍삼축제 추진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진안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