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심욱기 대전국세청장 취임...“조세정의 흔들림없이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9010003302

글자크기

닫기

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6. 07. 09. 09: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3)
심욱기 신임 대전국세청장이 8일 열린 취임식에서 현장 중심 세정과 조세정의 확립을 취임 일성으로 내세웠다. /대전국세청
심욱기 신임 대전국세청장이 현장 중심 세정과 조세정의 확립을 취임 일성으로 내세웠다.

대전국세청은 8일 오후 3시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제62대 심욱기 대전국세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관내 17개 세무서장과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심 신임 청장은 취임사에서 "공정과 합리의 가치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국세행정의 출발점을 납세자와 현장에 두는 '적극행정'과 '현장중심 세정'을 통해 납세자의 기대를 뛰어넘어 '감동을 주는 대전청'이 되도록 노력하고, 성실납세자에게는 자상하게, 공정과세에 역행하는 고의적·악의적 탈세자에게는 엄정하게 대처하여 '조세정의'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 "체납관리단과 국세행정 AI 대전환의 성공적 안착을 힘있게 뒷받침하여 국세행정 대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동료애를 토대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조직문화를 조성 할 것"을 다짐했다.

심 청장은 1972년 출생으로 고려대와 행정고시 41회 출신이다. 북전주세무서장, 주중국대사관 주재관, 국세청 징세과장·조사기획과장, 서울청 조사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법인납세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