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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5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3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기대는 훈련성과 확산과 인프라 유지관리, 협약기업 확보율, 교육목표 달성률, 수료율, 예산 집행률 등 주요 평가항목 전반에서 만점을 받으며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지난해 충남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한 맞춤형 교육훈련 성과를 인정받아 충남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여기에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운영 자율성이 확대되는 자율공동훈련센터에도 새롭게 지정됐다.
지난해 교육훈련에는 1169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 대비 138.8%의 실적을 기록했다. 협약을 맺은 397개 기업 가운데 338개 기업이 교육훈련에 참여하며 지역 기업의 인력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한기대 공동훈련센터는 올해도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IT) 등 23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 직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규만 공동훈련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확대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훈련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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