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되면 기업당 최대 136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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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식품기업의 상품화와 제품화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가공·분석해 제공함으로써 제품 기획부터 시장 진입, 판로 확대, 사업모델 고도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시장진입·사업모델 고도화를 희망하는 식품 관련 기업(중소·청년·중견 등)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1360만원의 정부지원금이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협약체결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정부지원금은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수행하는 공급기업(협동수행기관)에 지급되며, 선정기업은 분석 결과를 요약보고서, 시각화 자료, 실행 권고안 등의 형태로 제공받아 제품 개선과 시장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식품진흥원은 기업별 기술지원 수요와 공급기업의 전문 분야, 수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합한 협동수행기관을 매칭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진흥원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내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전검토와 발표평가를 거쳐 8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식품기업의 제품 기획과 시장 진출 과정에서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식품진흥원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9d/20260709010006526000348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