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4위, 코르다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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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유해란은 랭킹 포인트 8.06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7위에서 4계단 상승한 3위에 자리했다.
이번 순위는 유해란의 역대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세계랭킹 5위에 올랐던 자신의 종전 최고 순위를 넘어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를 대거 쌓은 유해란은 세계 정상권 경쟁에서도 한층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반면 지난주 3위였던 김효주는 유해란의 상승세에 한 계단 하락한 4위로 밀렸다.
넬리 코르다(미국)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했지만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고,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 자리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