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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신입·경력사원 193명 통합 온보딩…곽재선 회장 “도전하는 인재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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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7. 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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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웰컴 투 KG' 개최…신규 입사자 한자리에 모여 그룹 비전·기업문화 공유
곽재선 회장과 대화 시간 마련…성장 과정·경영철학 소개하고 질의응답 진행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조직 적응과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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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통합 온보딩 프로그램 'Welcome to KG'에서 발언하고 있는 곽재선 KG그룹 회장./KG그룹
KG그룹이 계열사 신규 입사자들을 대상으로 그룹의 비전과 기업문화를 공유하는 통합 온보딩 프로그램을 열고 조직 적응 지원에 나섰다.

KG그룹은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올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 입사자 193명을 대상으로 그룹 통합 온보딩 프로그램 '2026 웰컴 투 KG(Welcome to KG)'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웰컴 투 KG'는 그룹에 새롭게 합류한 구성원들이 KG의 역사와 기업문화를 이해하고, 계열사 간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KG모빌리티와 KG이니시스, KG스틸, KG케미칼, KG ICT, KG F&B 등 주요 계열사의 신입 및 경력 입사자 193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계열사와 직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룹의 성장 과정과 주요 계열사, 핵심가치, 윤리경영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통해 KG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직접 신규 입사자들과 만나 그룹의 성장 과정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조직생활과 커리어, 성장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졌으며, 곽 회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교육 이후에는 그룹 임원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만찬이 이어져 계열사와 직무를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곽재선 회장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KG의 미래를 만들어갈 주인공"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KG가 추구하는 조직문화"라며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을 그룹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G그룹은 '웰컴 투 KG'를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과 그룹 이해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열사 간 교류 확대와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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