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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오는 29일부터 우산문화공원, 마동생태호수공원, 중마23호 광장 등 도심 수경시설 3곳을 개방해 8월 16일까지 19일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산문화공원과 중마23호 광장에서는 바닥분수가 가동되며, 마동생태호수공원에서는 실개천과 안개분수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과 어린이 물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시간당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수경시설 운영 기간 동안 매주 1회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15일마다 수질 검사를 진행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시공원 수경시설이 시민과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여름철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