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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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수동 휠체어 동력 보조장치'는 시에 거주 등록된 지체·뇌병변·심장·호흡기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역시 시 거주 등록 뇌병변 장애인이 지원받을 수 있다.
수동 휠체어 동력 보조장치 장기 대여사업은 장애인들의 독립적이고 효율적인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수동 휠체어와 그에 맞는 동력 보조장치를 한 세트로 구성해 약 4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장기 대여사업은 개인별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카시트와 치료 훈련을 위한 운동 기구, 이동을 돕는 계단 리프트카, 자세를 잡아주는 기구 등 다양한 종류를 준비했으며 약 96명에게 대여할 계획이다.
보조기기센터는 보조공학 전문인력을 투입, 보조기기 선정부터 사용까지 필요한 사항들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일정 기간마다 사용성 평가를 진행하는 등 이용자 만족을 위해 사후관리도 해나갈 방침이다.
기기 대여는 약 136명을 대상으로 대여 신청 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 각 권역별 보조기기센터 직접 방문과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각 센터별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자를 선정한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적합한 보조기기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장애인에게 이번 장기대여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적인 보조공학 서비스와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 내실있는 사업 운영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