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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7-6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1주년 광복절 예배는 일산광림교회에서 주일인 8월 9일 오후 3시에 드리기로 결정했다.
한기총 관계자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국민통합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예배로 준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3억원 이상 미납됐던 관리비 현황에 대해 후원 및 헌금을 통해 절반 이상이 납부됐고, 현재 1억2800만원 정도로 미납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와 관련해서는 오는 8월 첫 주까지 회원 교단과 교회 등의 후원을 받아 베네수엘라 대사관을 통해 피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베네수엘라 정부에 의하면 현재까지 공식 사망자 수가 5300명을 넘었고, 부상자는 1만7000여 명, 실종자는 3만여 명으로 보고됐다.
또한 평양대부흥 120주년을 맞는 2027년을 앞두고 관련 사업과 집회를 추진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도 진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