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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3회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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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준성 기자

승인 : 2026. 07. 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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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의학회 평가서 CT·MRI 등 특수의료장비 관리 우수성 입증
장비·안전·판독·감염관리 전 분야 높은 평가…2029년 6월까지 인증 유지
사진1_분당제생병원전경
분당제생병원전경.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이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에 3회 연속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 체계 확립과 의료영상의 안전성, 정확성 향상을 목표로 대한영상의학회가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를 통과한 의료기관에 주어진다.

이번 인증으로 분당제생병원은 의료영상 품질관리 역량과 환자 안전을 중심으로 한 진단체계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실제로 분당제생병원은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유방촬영 등 주요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 항목에서는 장비 관리, 전문 인력 운영, 시설 관리, 환자 안전, 권리 보호, 의무기록 및 영상 판독 체계, 감염관리까지 의료영상 업무 전반에서 높은 수준의 관리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유지된다.

홍혁진 영상의학과 주임과장은 "의료영상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데 핵심이 되는 의료기술"이라며 "방사선 노출을 줄이면서도 영상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장비와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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