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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가 거문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여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31일에는 거문도 뱃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불꽃놀이,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8월 1일에는 맨손 활어잡기, 지인망 끌기, 고둥잡기 등 거문도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은빛가요제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게된다.
축제 기간에는 거문도 해산물 먹거리와 해풍쑥떡 만들기 체험, 해상 투어 등 거문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맞이하며, 해양안전체험관, 거문도 역사문화관, 거문도 수산물 홍보관 등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거문도의 해양·역사문화와 특산물을 알릴 예정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번 축제는 거문도만의 특색 있는 지역 콘텐츠를 담은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천혜의 해안 풍광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