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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팔복동·서노송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순항…지역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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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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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시설 준공 후 주민들에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도시재생사업 ’(인후반촌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감도)
전주시 인후반촌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감도.
전북 전주시 팔복동과 서노송동에 주민 공동체 활동과 지역 활성화를 이끌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잇따라 들어선다.

전주시는 28일 팔복동 '신복방앗간'과 서노송동 '인후반촌 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주시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도시재생 마중물사업의 핵심 사업이다.

시는 원활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2년까지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2개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중 팔복동 신복방앗간은 오는 10월, 인후반촌 어울림 센터는 내년 4월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향후 조성될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는 각각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사회협동조합'과 운영 부서(노인복지과, 건축과, 보건소 등)에서 각 공간별 운영주체가 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거점시설 준공 후 지역 주민들이 해당 시설을 이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칠현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해당 거점시설들을 중심으로 청년단체의 유입, 주변 상권 활성화 등 도시재생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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