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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1회를 맞이한 펜타포트는 관람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글로벌 교류를 확장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음악 축제로 도약한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에는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PIXIES),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거장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술탄오브더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터치드, QWER, 노이즈가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플레쉬 주써, HANA 등 국내외 총 66개 팀이 출격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영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세계적인 거장과 차세대 신예들이 한데 어우러져 장르와 국경을 뛰어넘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펜타포트는 본 행사 외에도 연중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축제로서의 면모를 강화했다.
사전공연 'PENTAPORT THE FIRST WAVE'를 시작으로, 무신사 스토어 홍대와 메가스토어 용산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PENTAPORT THE SECOND WAVE', 지역 라이브클럽과의 협업,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2026 펜타 슈퍼루키' 등을 이어왔다.
특히 일본 도쿄 시부야 WWW X에서 개최된 해외 쇼케이스 'PENTAPORT TAKEOFF : TOKYO 2026'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파란노을, 세이수미, 봉제인간, MONO NO AWARE 등이 참여한 이번 쇼케이스는 한·일 음악 교류를 확대하고 펜타포트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공식 기념(MD) 상품도 더욱 다양해졌다.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식 기념(MD) 판매 채널을 확대했으며 캐릭터 IP, 유희, 최고심, 쿵야 레스토랑즈 등 협업한 다양한 상상품을 선보여 펜타포트만의 개성을 담은 기념상품 구성을 갖추고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관람객 편의와 현장 운영도 한층 강화했다. 입장 동선을 2개로 이원화해 무더위 속 장시간 대기 문제를 개선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 타임테이블과 공연 정보, 행사장 지도, 주요 공지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펜타포트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관람객의 정보 접근성과 현장 편의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