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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딩, 오프라인 접점 확대로 팬덤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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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6. 07. 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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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딩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팬딩이 올해 상반기 핵심 성과로 '오프라인 팬 경험 확대'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팬덤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31일 팬딩에 따르면 최근 멤버십 중심의 기존 서비스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와 팬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팬들이 크리에이터를 직접 만나고 지식재산권(IP)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행사를 확대하며 팬 경험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대표 사례로는 재테크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오프라인 행사 '빅머니페스티벌'과 서브컬처 IP를 활용한 상설 체험 공간 '초(超) 가구야 공주!'가 있다.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빅머니페스티벌'은 약 1500석 규모로 진행됐으며, 재테크 크리에이터 강연과 체험 부스, 경품 이벤트 등을 함께 운영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참석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86%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딩 측은 "온라인 중심의 재테크 콘텐츠를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브컬처 분야에서는 상설 체험 공간 '초(超) 가구야 공주!'를 통해 온라인 팬덤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연결했다. 방문객들은 IP를 활용한 콘텐츠와 굿즈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누적 방문객은 7618명을 기록했다.

팬딩 관계자는 "팬덤 비즈니스는 온라인 콘텐츠 소비를 넘어 팬과 크리에이터가 직접 만나 경험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오프라인 행사와 상설 공간 등 다양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하고 팬덤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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