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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반크 우수 청년활동자 초청 멘토링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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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용재 기자

승인 : 2026. 07. 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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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진
외교부는 31일 반크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으로 활약한 우수활동자 21명을 초청해 멘토링 간담회를 열었다./제공=외교부
외교부는 31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14·15기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으로 활약한 우수활동자 21명을 초청해 멘토링 간담회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 양성 목적으로 반크와 함께 매 분기 청소년·청년 약 100명을 선발, 정책공공외교 활동 임무를 부여하고 우수활동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14·15기 외교관들은 올해 상반기 한국의 역사 및 문화를 알리는 자료를 제작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에 이와 관련한 홍보관을 구축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외교·관광·문화 정책 청원 작성 등 다양한 정책공공 외교 활동도 벌였다.

외교부는 "행사 참석자들은 K팝이나 드라마 너머에 담긴 역사와 의미까지 정확하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며 "전 세계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넓은 무대에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향후에도 공공외교 차원에서 반크와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 양성을 위해 계속 협력하고 청소년·청년 공공외교 인재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목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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