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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운전자 대상 ‘배려운전’ 캠페인…교통안전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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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7. 3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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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넘어 성인 운전자까지 대상 확대
티맵 음성안내·엘리베이터 스크린 활용…휴가철 안전운전 문화 확산
[사진 1]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배려운전 캠페인_고속도로 1차로 비워두기
배려운전 캠페인, 고속도로 1차로 비워두기./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어린이 중심이던 교통안전 활동을 성인 운전자까지 확대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나선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와 회전교차로에서의 배려운전을 알리고, 다양한 생활 밀착형 채널을 통해 운전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운전자 대상 '배려운전(Beyond Driving)'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 간 배려와 양보 문화를 확산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2014년부터 운영해 온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MobileKids)'를 성인 운전자까지 확대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첫 번째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맞춰 고속도로와 회전교차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운전 수칙을 소개한다. 고속도로에서는 '추월은 1차로, 주행은 2차로' 원칙을, 회전교차로에서는 선진입 차량에 양보하는 운전문화를 안내하며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티맵(TMAP) 내비게이션 음성 안내와 전국 약 3만2000개의 아파트·오피스 엘리베이터 스크린, 서울역·부산역 등 주요 거점,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티맵 음성 안내는 고속도로 주요 구간에서 하루 약 10만명의 운전자에게 제공된다.

오는 9월부터는 올바른 방향지시등 사용과 주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을 주제로 후속 캠페인도 이어간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안전한 도로 환경과 보행자 보호는 운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배려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배려운전 문화가 도로 위 서로를 존중하는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모바일키즈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한 이후 5만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등 교통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2]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배려운전 캠페인_회전교차로 선진입 차량 양보
배려운전 캠페인, 회전교차로 선진입 차량 양보./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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