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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국의 한 한식당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3명의 식사비를 한 할아버지가 대신 계산하고 떠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외국인들은 태국어를 사용하는 관광객들 옆 자리에 앉은 한 할아버지가 먼저 약 6만원의 식사비를 결제했다.
이후 이유를 묻는 말에 할아버지는 "잘 먹고 그래서 우리 손녀들 같아서 이렇게 사주는 거 좋아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예상치 못한 호의에 외국인들은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 가운데 한 명은 감동한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이 확산되자 이용자들은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이어갔다.
한 이용자는 "부자의 품격"이라고 적었고, 또 다른 이용자는 "나도 저분처럼 늙어가야 할 텐데. 할아버지 건강하세요"라고 응원했다.
이어 "너무 멋지신 분", "나도 이런 따뜻한 어른이 되고 싶다", "울 할아버지 생각나서 내가 눈물이 난다", "손녀 생각이 나셨던 것 같다" 등 훈훈한 댓글도 이어졌다.
할아버지의 패션에도 관심이 쏠렸다. 일부 이용자들은 "지드래곤 느낌의 할아버지","쿨하게 퇴장한 것까지 힙의 완성"이라며 남다른 스타일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