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생산 차질, 신차 대기 수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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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감소한 실적이다. 국내 판매는 14.4% 줄었고, 해외 판매도 3.2%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세단이 총 1만6331대 판매됐다. 그랜저가 8532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쏘나타 4584대, 아반떼 2624대가 뒤를 이었다.
RV는 싼타페 3822대, 코나 2756대, 팰리세이드 2545대 등 총 1만6767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포터 4280대, 스타리아 2904대 등 소형 상용차가 총 7281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304대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G80 1933대, GV70 1700대, GV80 1317대 등 총 5430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한 27만34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 전체적인 산업수요가 위축되는 가운데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및 신차 대기 수요 등의 영향이 있었다"며 "하반기 디 올 뉴 아반떼를 비롯한 경쟁력 있는 신차를 선보이는 동시에 생산 운영을 안정화해 판매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