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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은 올여름 전력수급 대책기간 중 8월 3~4주차에 1226메가와트(㎿)에서 최대 1231㎿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 지역의 공급능력은 1622㎿로 전력피크 시에도 391㎿~396㎿의 여유 있는 예비력이 유지될 전망이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도 집중 점검했다. 체감온도계 120개를 현장에 비치하고, 컨테이너 힐링쉼터(무더위쉼터) 2개소와 힐링냉장고 5개소를 운영해 근로자들의 휴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협력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이동용 에어컨 8대와 선풍기 조끼 18개를 대여하는 등 상생형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극한 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태세 점검은 물론 태풍 특보에 대비해 배수로 점검, 판넬 및 배관 보온커버 결속 등 취약지역 사전조치를 강화하고, 재난상황 보고체계와 위기단계별 근무조를 사전 편성해 신속한 비상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안 본부장은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