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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5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부트캠프 운영대학 교류행사(네트워킹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부트캠프 사업단장과 교수진, 교육부·KIAT·청년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청년뉴딜 추진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 신규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일자리 밖 청년에게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해 사회 진출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 미취업·비재학 청년으로, 사업 기간은 올해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다. 예산은 총 283억원 규모로, 대학당 평균 7억원이 지원된다.
부트캠프는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 두 유형으로 나뉜다. 첨단인재형은 인공지능·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20개교가, 실전인재형은 금융·사회복지·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개교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활용해 비재학생 청년의 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운영대학과 청년재단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청년들을 지원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