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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19억85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용담호 수천휴게소 시설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정식 개장은 오는 22일이다.
사업비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비 5억원 등이 투입됐다.
용담면 수천리 542-24에 위치한 수천휴게소는 기존의 노후화된 유휴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용담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반려동물 친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작동 상태, 방문객 동선, 반려동물 편의시설, 서비스 대응 체계 등을 점검·보완한 후 정식 개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용담호를 대표하는 명품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