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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바라보며 반려견과 쉰다…진안 수천휴게소 22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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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8. 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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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억 들여 새단장…체류형 관광거점 육성
08-18 진안 용담호 수천휴게소 시범 운영 (1)
새단장한 진안군 용담호변수천휴게소 전경./진안군
전북 진안군 용담호변 수천휴게소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진안군은 19억85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용담호 수천휴게소 시설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정식 개장은 오는 22일이다.

사업비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비 5억원 등이 투입됐다.

용담면 수천리 542-24에 위치한 수천휴게소는 기존의 노후화된 유휴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용담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반려동물 친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작동 상태, 방문객 동선, 반려동물 편의시설, 서비스 대응 체계 등을 점검·보완한 후 정식 개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용담호를 대표하는 명품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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