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정비 인력 40명 투입해 차량 안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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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의 사전 참가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올해부터 기존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다음 달 9일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50대의 차량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배정된 시간에 맞춰 점검받을 수 있다. 또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천 시에는 장소를 양천구청 지하주차장으로 옮겨 진행한다.
차량 점검에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양천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인력 약 40명이 투입된다. 현장접수를 포함한 승용차 총 400여 대를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상태, 타이어 마모도, 각종 오일류, 냉각수 등이다. 점검 후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와이퍼와 전구류는 무료로 교환하고 엔진오일과 워셔액 등도 보충한다. 정밀 점검 등이 필요한 차량은 점검표를 배부해 가까운 정비업체에서 후속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