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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억 들인 진안 국도 30호선 개량 완료…5.04㎞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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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8. 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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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국도30호선 임실 성수~진안 진안 3공구 전면 개통 (2)
'임실 성수~진안 진안(3공구) 도로시설개량공사'구간 전경./진안군
전북 진안군 마령면과 진안읍을 잇는 국도 30호선 5.04㎞ 구간의 도로시설 개량공사가 마무리돼 전면 개통됐다.

진안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한 '임실 성수~진안 진안(3공구) 도로시설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해당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도30호선 중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서 진안읍 반월리까지 약 5.04㎞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시설물을 개선해 차량 주행 안전성과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한 이번 사업은 2020년 9월 착공해 약 6년간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415억원이 투입됐다. 기존 도로의 불량한 선형과 시설물을 개선해 도로 이용 여건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도로개량으로 진안읍과 마령면 간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안전 향상은 물론, 진안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완료로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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