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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한 '임실 성수~진안 진안(3공구) 도로시설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해당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도30호선 중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서 진안읍 반월리까지 약 5.04㎞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시설물을 개선해 차량 주행 안전성과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한 이번 사업은 2020년 9월 착공해 약 6년간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415억원이 투입됐다. 기존 도로의 불량한 선형과 시설물을 개선해 도로 이용 여건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도로개량으로 진안읍과 마령면 간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안전 향상은 물론, 진안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완료로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