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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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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6. 08. 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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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아동장터 운영
식품 접근성 낮은 지역 찾아 신선식품 등 판매
기본소득 연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1-2. 사진(영양군,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오도창 영양군수(가운데)가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1억 원의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을 활용해 6개 읍·면의 식품사막 지역을 중심으로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이동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날 군민사랑방에서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 및 ㈜농업회사법인 별마당과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협약에 따라 사업 총괄과 차량 구입 및 자산 관리,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고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과 ㈜농업회사법인 별마당은 이동장터 운영, 사업 홍보, 운영 인력 관리 등 사업의 실질적인 운영을 맡는다.

이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실적과 주민 만족도 등 운영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사업을 지속 가능한 농촌형 생활서비스 모델로 발전시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도창 군수는 "기본소득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복지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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