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피해·장애·질병 등 어려운 주민 생활안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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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는 '2026 가치가유 충남119'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지역내 취약계층 A씨에게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충남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하루 119원씩 자발적으로 모금해 조성한 성금이다.
화재 등 갑작스러운 재난피해를 입거나 장애·질병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 A씨는 홍성소방서와 충남소방본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A씨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