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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는 오는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2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회를 청취하고 칠곡군에서 제출한 총 16건의 안건(예산안 1건, 조례안 9건, 동의안 3건 등)을 심사한다. 이를 위해 의회는 예산결산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영석 의원, 부위원장에 김석기 의원을 각각 선출해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지난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은화·이영석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박 의원은 '왜관병원 당직의료기관 갈등 및 군민 의료공백 대책 촉구'를, 이 의원은 '공공시설 매입 리모델링 사업의 객관적 경제성과 투명한 대안 검토 촉구'를 주제로 각각 발언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세부 일정으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 및 일반안건을 면밀히 심사한다. 이어 15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용만 의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개회하는 이번 제320회 제1차 정례회는 제10대 칠곡군의회 전반기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알리는 중요한 회기"라며 "새롭게 출범한 10대 의회인 만큼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이 군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해 알찬 의정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