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권역은 다음달 1~14일
재활용 선별률 57.4%→68.7%
|
3일 관악구에 따르면 올해 배부 대상은 2010년 이전 준공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6만2180세대이며, 세대당 전용봉투 30매를 지원한다. 품목별로는 투명페트병 8매, 비닐 8매, 캔·병·플라스틱·종이류 등 14매다. 배부는 봉천·남현 권역은 오는 7~16일까지, 신림 권역은 다음 달 1~14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와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활용품 전용봉투 배부 대상이 아닌 원룸, 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는 세대는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건물 여건에 맞는 2구부터 4구까지의 재활용품 분리수거대를 신청할 수 있다.
관악구는 2021년부터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보급해 재활용 선별률을 기존 57.4%에서 68.7%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재활용품 전용봉투 보급이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에 더욱 쉽고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