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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광양읍 목성리 일원에 2만㎡ 규모의 18홀 파크골프장(C·D구장)을 추가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새 구장은 기존 동천파크골프장 A·B구장 맞은편에 들어섰다. 지난해 7월 공사에 들어가 올해 3월 준공하면서 동천파크골프장은 기존 18홀을 포함해 총 36홀 규모를 갖추게 됐다.
시는 준공이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중으로 8월 말에는 임시화장실 설치와 상수도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에 천연잔디 보호를 위한 관수시설(스프링클러)과 잔디보호매트 등 시설물 보완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36홀로 확대된 동천파크골프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시설과 운영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윤이남 체육과장은 "18홀 추가 조성으로 동천파크골프장이 총 36홀 규모로 확대된 만큼,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며 "오는 18일 광양읍 동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되는 '제4회 광양시장배 파크골프대회'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7년부터 파크골프장을 시 직영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한층 개선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