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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8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19일까지 방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양측은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달 양 장관이 전화통화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대면 협의하자고 의견을 모음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한미가 다뤄야할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유엔 총회 등 다자무대 계기가 아닌 별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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