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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오는 11월까지 남파랑길 61·62코스를 활용한 가을 걷기 프로그램 '순천 남파랑 씨워킹'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반기 씨워킹은 총 5회 진행된다. 61코스는 9월 19일, 10월 10일, 11월 14일에 운영하며, 62코스는 10월 24일, 11월 28일에 진행한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30명이다.
특히 11월 12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인 '모카워크'를 운영한다. 고장마을에서 화포항까지 따라 걷고, 화포항에서는 모카포트 커피 체험을 하며 걷기와 휴식을 더한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2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버스와 중식, 간식,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남파랑길은 바다와 갯벌, 마을이 어우러진 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이라며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함께 걷고 쉬면서 순천의 계절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