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채용관서 상담·면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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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30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물산업 분야 기업 등이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연계하는 '2026 서울워터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워터 잡페어는 시공·건설, 설계·엔지니어링, 관망관리, 수처리, 수질계측 등 물산업 전 분야의 기업과 직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화 취업박람회다.
이에 따라 실제 채용 수요가 있는 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 등 물산업 기업과 공공·유관기관 100여 개사가 대거 참여한다.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들은 현장 채용관에서 채용상담과 면접도 진행한다.
메인무대에서는 물산업 현직자 토크콘서트를 통해 채용계획과 실제 직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소개하고, AI 리터러시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등 특강도 진행한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워터 잡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된다.
서울시는 행사 종료 후에도 공식 홈페이지를 약 한 달간 추가 운영해 참여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가 관심 기업의 채용공고를 확인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물산업의 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확보는 미래 수도 서비스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이번 잡페어가 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