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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DAMU와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및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 내용에 따라 신용보증과 중소기업 금융 관련 정보 교류, 양국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국내 중소기업이 중앙아시아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보와 DAMU는 지난 2011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을 시작으로 15년동안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강승준 이사장은 "DAMU와 미래지향적인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게 돼 뜻깊다"며 "양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기 위해 협력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신용보증기금_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기금과 업무협약 체결](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16d/20260916010011290000604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