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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완주군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등 군정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완주군 AI미래산업담당관 신설과 수소에너지과 개편 등 조직개편안이 의결됐다.
특히 의회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과 개선사항이 향후 예산 편성과 군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주문했다.
성중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특정 공약사업에 대한 지원으로 군민이 누려야 할 복지서비스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모든 정책과 시책사업이 공정한 원칙 아래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한다" 고 당부했다.
또 다가오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서는 낭비성·비효율 사업을 과감히 조정하고, 확보된 재원을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현안과 미래 성장동력 사업에 재배치하는 등 재정 효율성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성 의장은 "제10대 완주군의회는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열심히 뛰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이날 제303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향후 의정활동에서도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