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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정례회 마무리…추경·AI미래산업담당관 신설 등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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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9. 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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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제303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완주군의회가 16일 제30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진행광경./완주군의회
전북 완주군의회가 16일 제30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완주군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등 군정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완주군 AI미래산업담당관 신설과 수소에너지과 개편 등 조직개편안이 의결됐다.

특히 의회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과 개선사항이 향후 예산 편성과 군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주문했다.

성중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특정 공약사업에 대한 지원으로 군민이 누려야 할 복지서비스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모든 정책과 시책사업이 공정한 원칙 아래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한다" 고 당부했다.

또 다가오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서는 낭비성·비효율 사업을 과감히 조정하고, 확보된 재원을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현안과 미래 성장동력 사업에 재배치하는 등 재정 효율성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성 의장은 "제10대 완주군의회는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열심히 뛰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이날 제303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향후 의정활동에서도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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