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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태 이양 살해 자백..“정신 차려 보니 이 양 죽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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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진 기자

승인 : 2010. 03.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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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최석진 기자 ]경찰은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의 납치살해 피의자 김길태(33)가 14일 오후 범행을 자백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씨가 '정신을 차려보니 죽어 있었다'고 말하는 등 범행을 자백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와 관련, 오후 8시30분께 브리핑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최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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