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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 서울 서북 지역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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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기자

승인 : 2010. 09. 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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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풍속 초속 27m, 강풍반경 180km '소형급'
[아시아투데이=류정민 기자] 제7호 태풍 '곤파스'가 오전 7시 현재 서울 서북 26㎞지역인 경기 고양부근을 지나고 있다.

중부지방과 해상에 태풍·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태풍 곤파스는 빠르게 북동진해 오후에 동해북부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곤파스는 현재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27m, 강풍반경 180km의 소형급으로 시속 43km로 북동진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과 곳에따라 1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서해안은 만조시 해일 가능성도 있으니 피해없도록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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