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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정윤나 기자] 링팡도너츠에서 현미유로 만든 ‘유자도너츠(정식명칭은 ‘유자팡’으로 불어로 팡이 빵이라는 뜻의 의미를 가진다)’를 출시했다.
‘유자도너츠’는 통유자를 원료로 갈아서 만든 앙고를 사용하였으며, 유자는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감기예방에 좋다.
링팡도너츠는 현미유를 사용하여 만든 게 특징으로 매장에서 도너츠를 직접 글레이징하는 모습을 시연함으로써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커피숍 같은 고급스런 분위기로 맛있는 도넛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현미유는 발연점이 높은(약 270℃) 기름으로 흡수가 적어 튀김, 부침 등의 고온 가열 요리에 적합하다. 역겨운 기름냄새가 나지 않으며, 오래 두어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변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현미의 영양성분인 배아(쌀눈)와 호분층(쌀겨)에서 추출 및 정제된 순수 식물성 기름인 현미유는 일본과 미국 등에서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심장학회(AHA)에서 심장병 환자들에게 권장하는 식용유이다.
도너츠 외에도 100% 아라비카 원두로 내린 커피, 생과일 주스, 이태리 정통 젤라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조각케이크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링팡도너츠는 국내 순수브랜드이기 때문에 해외에 나가는 로열티가 없고, 글레이징 기계와 매장 시설을 자체 개발해 타 브랜드 보다 창업비용이 저렴한 편이다. 링팡도너츠만의 생산공장을 갖춰 맛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