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은 지난 1월 17~26일까지 기업 인사담당자 266명을 대상으로 ‘스펙 등 자격조건보다 인재상만 보고 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나’라는 설문에 61.3%가 ’있다‘고 답했다.
복수응답으로 문의한 인재상의 부합여부 판단 기준은 ‘면접 답변’이 78.5%로 가장 높았고, ‘이력서 항목별 기재 내용’(8.6%), ‘자기소개서 작성 내용’(8.6%), ‘인적성 검사 결과’(1.8%)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유형은 26.6%가 ‘열정적인 유형’을 꼽았고, '빠르게 적응하는 유형‘(16.9%), ’친화적 유형‘(14.3%)이 2~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업무처리 완벽형’(13.9%), ‘창의성 해결형’(10.5%),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아는 유형’(7.5%), ‘풍부한 업무지식형’(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예의가 깍듯한 유형’(3%)과 ‘부지런형’(3%), ‘글로벌 감각 보유형’(1.5%)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