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원로인사 300여 명은 8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이들은 "문재인 후보는 민주화 운동과 인권운동의 동반자이지 동지"라며 "이명박 정부 4년 반 동안 잃어버린 민생과 민주주의, 평화를 되찾는데 가장 적합한 대통령 후보"라고 밝혔다.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원로인사 300여 명은 8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이들은 "문재인 후보는 민주화 운동과 인권운동의 동반자이지 동지"라며 "이명박 정부 4년 반 동안 잃어버린 민생과 민주주의, 평화를 되찾는데 가장 적합한 대통령 후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