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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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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기자

승인 : 2013. 04. 09. 18:38

카카오 콘텐츠 유료화 성공할까?


카카오페이지 첫 화면   
모바일 소셜 플랫폼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가 9일 오후 세시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출시했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전자책·요리법·음원 등 8000여 편의 모바일 디지털 콘텐츠가 거래된다.

콘텐츠 창작자들은 벌써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서 카카오페이지에서 거래될 유료 콘텐츠를 홍보하는 등 환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열린지 3시간밖에 안된 활기찬 콘텐츠 장터 ‘카카오페이지’의 이용법을 알아본다.

6시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검색이 안되고 카카오페이지 홈페이지에 있는 링크를 통해 모바일 기기로 다운 받아야 한다.

첫 화면을 들어가면 ‘카카오 아이디로 들어가기’라는 버튼이 나온다. 클릭 뒤 들어가면 콘텐츠 보관함이 나온다. 카카오가 ‘카카오 가라사대’라는 애니메이션 한 편과 ‘카카오게임친구 특별판’ 콘텐츠는 무료 콘텐츠 체험판으로 오늘 하루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지

콘텐츠 정렬 바로 위를 보면 콘텐츠 정렬 방식을 바둑판식이나 일렬식으로 바꿀 수 있고 오른쪽 위에는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버튼과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는 돋보기 버튼, 콘텐츠 삭제 및 편집이 가능한 편집 버튼이 있다.

왼쪽 위를 누르면 물건을 살 수 있는 단위인 초코를 충전하는 버튼이 있고 스토어, 받은 페이지함, 공지사항 등 카카오페이지의 전체 메뉴를 볼 수 있다.


카카오스토어

화면 우측 상단을 보면 귀여운 카트 그림과 함께 ‘스토어’라는 버튼이 있다. 클릭! 여기서 콘텐츠들을 구입할 수 있다.

추천, 랭킹, 신규라는 메인 탭이 있다.


윤종신과 2AM의 음악도 9일 여기서 공개됐고 만화가 허영만의 새로운 작품도 살 수 있다.

여기서 카카오 결제 수단인 ‘초코’로 콘텐츠를 편당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편당 최소 500원이며, ‘30일 이용권’ 등 기간제 구입도 가능하다.

모든 콘텐츠는 ‘맛보기’로 보고 구매를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어 부담이 없다.

카카오페이지에서 구입한 콘텐츠는 카카오톡 친구와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친구와 같이보기’ 기능을 이용해 구매한 콘텐츠를 카카오톡 친구 1명과 함께 볼 수 있다.

친구에게 추천만 해도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추천하면 무료보기’ 기능도 제공된다. 2명의 친구에게 특정 콘텐츠를 추천하면 본인과 추천 받은 친구들 모두 동시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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