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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창녕군향우회, 창녕365스마일뱅크에 635만원 기탁

재부산창녕군향우회, 창녕365스마일뱅크에 635만원 기탁

기사승인 2019. 06. 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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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어려운 이웃위해 써달라
0621(재부산창녕군향우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손군환 재부산창녕군향우회장(오른쪽 여섯번째)이 20일 한정우 창녕군수에게 성금을 기탁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창녕군
창녕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난 20일 재부산창녕군향우회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35만원을 창녕군365스마일뱅크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손군환 재부산창녕군향우회장은 “고향을 떠나 부산에서 살고 있지만 향우회 회원 모두는 그 누구보다도 깊은 애향심을 갖고 있으며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창녕에 대한 사랑과 나눔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계·의료의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이번 성금이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365스마일뱅크는 창녕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고 후원금을 모금하고 위기에 처한 가구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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