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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5일까지 추경안 국회 제출…방역 없이 경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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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5일까지 추경안 국회 제출…방역 없이 경제 없다”

기사승인 2020. 03. 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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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당정청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편성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5일까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 2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편성 당정협의’에서 “4일 국무회의를 열고 최대한 5일 국회에 제출하는 일정으로 초스피드로 진행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4당 대표가 큰 틀에서 합의한 만큼 정부는 3월 17일 종료하는 임시국회에서 확정되도록 지난주 내내 밤새워서 추경 작업을 했다”며 “코로나 방역, 피해 극복과 관련해 꼭 필요한 사업을 엄선하고 ‘시급성·집행가능성·한시성’이라는 3가지 원칙에 부합하는 사업을 선정하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추경안이 만들어져 제출되면 정부로선 추경안 심의 대비, 추경 확정 후 신속 집행 계획에 대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미리 하겠다”며 “방역 없이 경제 없다. 가장 좋은 코로나 피해 극복·경제 개선 대책은 코로나 사태를 하루라도 빨리 종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확진환자도 꼭 이겨내야 다시 일어날 수 있고 지금 어려운 소상공인도 더 버텨야 일어설 수 있다”고 말하며 잠시 울먹이며 모습도 보였다.

그러면서 홍 부총리는 “정부가 모든 정책역량을 동원해 최대한 버팀목으로서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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