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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홈페이지, 조은숙 중고 물품 7가지 공개

‘유랑마켓’ 홈페이지, 조은숙 중고 물품 7가지 공개

기사승인 2020. 05. 3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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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유랑마켓' 홈페이지
JTBC '유랑마켓' 홈페이지에 배우 조은숙의 중고매물이 올라왔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스타의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중고거래에 나선 조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판매가 안 돼 남은 물건은 방송 후 '유랑마켓' 홈페이지 시청자 참여 장터 페이지에 올라왔다.

'유랑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조은숙의 중고 물품은 보온보냉 가방, 보드게임, 캔들 받침, 선글라스, 과일채소 세척기 등 총 7가지다.

'유랑마켓' 구매방법은 1단계 판매(촬영~방송 전)를 시작으로 2단계 판매가 진행된다.

1단계 판매는 MC 직거래, 제작진이 스타의 이웃주민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이며 2단계 판매(방송 후)시에는 '유랑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판매한다.

'유랑마켓' 측은 "매주 방송 이후 오후 9시에 오픈되어 24시간 동안 운영된다"며 "1인당 한 가지 품목만 구매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다음 분에게 판매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JTBC '유랑마켓'은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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