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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추미애, 결단 내릴 주제 못 돼…머리에 바람 들어”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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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추미애, 결단 내릴 주제 못 돼…머리에 바람 들어” 비난

기사승인 2020. 07. 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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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페이스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비난했다.

1일 진 전 교수는 페이스북에 "문재인은 과연 결단을 내릴 수 있을까?"라는 글을 게시했다.


진 전 교수는 "칼 슈미트가 좋아하는 단어. '결단.' 근데 법무부 장관은 결단을 내릴 주제가 못 되세요.결단은 원래 총통이 내리는 거지. 이분, 머리에 바람이 들어가셨어요"라고 비판했다.


또한 "수사지휘야 이미 하고 있으니, 결단이고 자시고 할 것도 없고. 필요한 것은 일개장관의 결단이 아니라,  통치권자의 결단입니다. 더 미룰 것 없겠네요.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을 내리세요. 언제까지 결정에 따른 책임을 피해 가실 겁니까?"라고 꼬집었다.


앞서 지난 1일 추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긴급 현안질의에서 ‘검언유착’ 사건 처리 관련 검찰의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여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지금까지 지켜봤는데, 더 지켜보기 어렵다면 결단할 때 결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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