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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기획단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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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기획단 공식 출범

기사승인 2020. 07. 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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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내 유엔PKO 임무단에 마스크 6만장 지원키로
2021년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기획단 공식 출범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 광화문 오피시아빌딩에서 열린 ‘2021년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제공=국방일보
국방부와 외교부는 내년 4월 8~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2021년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한 준비기획단 출범식을 6일 오후 개최했다.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150여 개국의 재정·병력공여국 외교·국방장관이 참석하는 유엔 평화·안보 분야의 최대·최고위급 회의다. 이번 회의는 2016년 9월 영국, 2017년 11월 캐나다, 2019년 3월 유엔 본부 개최에 이어 4차 회의다.

준비기획단은 이준호 외교부 외교전략기획관을 단장으로 국방부, 외교부, 과기부, 경찰청 등 범부처 파견인원을 중심으로, 부처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국제평화·안보를 위한 기술과 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공약 도출과 부대행사 준비, 안전대책 마련을 포함한 행사 준비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각료급 회의이자, 2021년 우리나라의 유엔 가입 30주년 계기 한국과 유엔의 우호관계를 상징하는 이번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에서 국제평화·안보 증진을 위한 최선·최고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전세계 국방·외교 수장들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유엔 평화유지활동 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국제사회가 더욱 이해하고 지지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행사 자체 뿐만 아니라 의전·경호·방역에서도 모범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국방부와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의 열악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유엔 남수단임무단(UNMISS)과 유엔 콩고민주공화국 안정화임무단(MONUSCO) 등 아프리카 내 유엔 평화유지활동 임무단 2곳에 방역마스크 각각 3만장씩 총 6만장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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