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박현경,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우승
2020. 08. 13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1.4℃

도쿄 27.3℃

베이징 22.3℃

자카르타 28.6℃

박현경,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우승

기사승인 2020. 07. 13. 14: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캡처
박현경이 18번 홀에서 퍼팅을 하고 캐디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현경(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했다.

박현경은 13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임희정(20)과 연장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날부터 내린 비로 대회 3라운드가 취소된 가운데 2라운드까지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선두였던 박현경과 임희정이 연장전을 통해 우승자를 가렸다. 두 선수는 16, 17, 18번 홀에서 치러진 세 차례의 연장 승부에서 각각 파를 기록하며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18번홀에서 치러진 서든데스 첫 홀에서도 모두 버디를 기록했다. 승부는 서든데스 두번째 홀에서 갈렸다. 박현경이 버디를 잡으며 약 1시간 30분의 연장 승부를 마무리했다.

박현경은 지난 5월 KL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을 가장 먼저 달성했다. 우승 상금 2억원을 획득하며 시즌 상금 4억 5075만원으로 상금부문 1위에 등극했다.

박현경은 우승 후 “정규 투어 연장전은 이번이 처음인데 첫 16, 17번 홀은 긴장이 되지 않았지만 18번 홀에 올라오니 긴장이 됐다”며 “18번 홀 두 번째 샷으로 계속 버디 기회가 나와 긴장이 풀렸고, 이렇게 생각보다 일찍 2승이 찾아와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