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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수해피해 지원 관심도 ‘최다’…최태원·구광모·정의선 순

이재용 부회장, 수해피해 지원 관심도 ‘최다’…최태원·구광모·정의선 순

기사승인 2020. 08.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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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긴 장마와 잇단 집중 호우로 피해 지역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30대 그룹 수장 중 이재민 등 수해 피해 지원에 가장 관심 많은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중부지방 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24일부터 8월10일까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30대 기업집단 및 그 수장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30대 기업집단 동일인 중 수해 피해 지원 정보량이 가장 많은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이 기간 총 3346건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98건으로 2위인 점을 감안하면 다른 그룹 총수들에 비해 적극적으로 수해 피해 지원에 발걷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구광모 LG그룹 회장(1485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1425건), 이성희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1281건), 김범수 카카오 의장(1054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965건), 이재현 CJ그룹 회장(645건), 구현모 KT 사장(626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540건)이 ‘톱10’ 안에 들었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이재용 부회장 등 일부 총수들은 감염병 사태 속에서도 현장 경영은 물론 코로나19 피해 극복, 사회공헌 활동 및 수해 피해 지원 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재계의 발빠른 지원이 재난 극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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