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전북 익산서 전주 ‘방판’확진자로 4명 확진자 발생 ‘초 비상’

전북 익산서 전주 ‘방판’확진자로 4명 확진자 발생 ‘초 비상’

기사승인 2020. 09. 16. 09: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코라나
/연합
전주/ 익산 박윤근 기자 = 전북 익산에서 신종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방문판매업 종사자인 전북 101번 확진자 A씨(50대 여성·전주)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16일 전북도와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들 4명(50대 여성 3명, 60대 남성 1명)은 A씨와 지난 11일 같은 동선(익산)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날 밤 늦게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접촉자들은 전북 103~10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확인 등을 통해 이들 4명의 이동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전북 101번 확진자 A씨는 전주시 덕진구 소재 한 화장품 방문판매 업체 관계자로 14일 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5일부터 기침, 가래, 인후통, 근육통, 미각소실 등의 증상이 발현됐지만 코로나 감염을 인지하지 못한 채 열흘 가까이 전주와 익산 소재 마트, 병원, 편의점, 식당 등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